5월3일 아뢰야식 ,바왕가 어려운 주제를 끙끙 대면서 몇줄씩 써 나간다.전체 주제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몇줄을 위해많은 논문을 찾아보고 어렵게 번역을 하고그나마 낮보다는 밤이 더 집중이 잘 되는 예전 밤 내내 깨어 있던 떄가 기억난다. 1장은 기존의 학설을 바탕으로2장은 좀 더 적극적으로 가설밖에 될 수 없는 인식밖의 개념이지만의무감을 갖는다. 하지만 너무 힘주지 않는다. 일상 2024.05.03
4월29일 난 가끔 여기서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한다.그냥 양명하게 얘기해도 되는 얘기들을 나만 모르고 있다.사람마다 취향도 있고,편한 사람있는거친소가 있고 맞는 사람있고그건 당연한건데그건 나도 마찬가지고 내가 문제인가. 힘들다기 보다 원래 이런 곳인가 싶다.꼭 이렇게 사람 벙쩔게 만들까. 일상 2024.04.29
4월26일 학기가 반이 지나갔고과제 발표 등 몇가지 일정들이 지나갔고그 와중에도 연구주제 잡아서조금씩 진행하고 있다. 약한 감기 증세인가 했더니전달 보다 이틀 먼저 시작경미한 증상들만 있어서일상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고양이 계속 줄어든다. 끝나가나????다음달에는 혈압 체크하는 내과에서 간단한 피 검사를 하기로 했다. 7월달에는 정기 검진 예정이고.궁극적으로는 체중을 빼야 되는데공부스트레스 에다가맛있는거 먹는 낙까지 없으면내가 나를 싫어하게 될까봐조금씩 조절하는 중이다.ㅋ 일상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