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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

아뢰야식 ,바왕가 어려운 주제를 끙끙 대면서 몇줄씩 써 나간다.전체 주제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몇줄을 위해많은 논문을 찾아보고 어렵게 번역을 하고그나마 낮보다는 밤이 더 집중이 잘 되는 예전  밤 내내  깨어 있던 떄가 기억난다. 1장은 기존의 학설을 바탕으로2장은 좀 더 적극적으로 가설밖에 될 수 없는 인식밖의 개념이지만의무감을 갖는다. 하지만 너무 힘주지 않는다.

일상 2024.05.03

4월26일

학기가 반이 지나갔고과제 발표 등 몇가지 일정들이 지나갔고그 와중에도 연구주제 잡아서조금씩 진행하고 있다. 약한 감기 증세인가 했더니전달 보다 이틀 먼저 시작경미한 증상들만 있어서일상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고양이 계속 줄어든다. 끝나가나????다음달에는 혈압 체크하는 내과에서 간단한 피 검사를 하기로 했다. 7월달에는 정기 검진 예정이고.궁극적으로는 체중을 빼야 되는데공부스트레스 에다가맛있는거 먹는 낙까지 없으면내가 나를 싫어하게 될까봐조금씩 조절하는 중이다.ㅋ

일상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