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지나고 나니 기온 차가 더 커졌다.병원에서 검진도 받고 약도 처방받아서 몸이 쑤시는 건 많이 좋아졌다.조금 번아웃 증상이 있었는데틈날 때마다 쉬었더니 괜찮아졌다.이제 찬 바람이 불면 정형외과 부터 찾게 된다.이렇게 평생 그러고 살겠지 뭐어려울 때 마다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참 감사하다.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했고본논문도 조금씩 진전된다.하루하루 조금씩 멈추지 않고 진행하면어느덧 끝이 나겠지얼추 목차에 따라 논문 내용이 구성됐다.내년에는 어느 정도 마무리 됐음 좋겠다. 10월에는 잠깐씩 그동안 돌아보지 못한 가족 친구도 챙기고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