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 어떤일을 하다가 짜증이나, 화가 일어날 때 내가 균형을 잃은게 아닌가 싶다. 그것이 설사 옳은 일이었더라도 말이다. 엄청 피곤했었나 혹시나 해서 ..(뜬금없이) 시간이나 날짜,시기도 적절했고 결과도 좋아서 이렇게 일상생활에 잘 복귀하고 관심과 애정(?)으로 앞으로 건강 관리 잘 하겠습니다. 언제 좀 편한 자리에서 뵐 수 있으면 그것도 참 좋겠지만 저도 부지런히 인연들 챙기질 못해서 많이 죄송하구요. 간간히 남기시는 스토리도 잘 보고 있습니다. 일상 202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