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일을 하다가 짜증이나, 화가 일어날 때
내가 균형을 잃은게 아닌가 싶다.
그것이 설사 옳은 일이었더라도 말이다.
엄청 피곤했었나
혹시나 해서 ..(뜬금없이)
시간이나 날짜,시기도 적절했고
결과도 좋아서
이렇게 일상생활에 잘 복귀하고
관심과 애정(?)으로
앞으로 건강 관리 잘 하겠습니다.
언제 좀 편한 자리에서 뵐 수 있으면
그것도 참 좋겠지만
저도 부지런히 인연들 챙기질 못해서
많이 죄송하구요.
간간히 남기시는 스토리도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