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 생판 모르는 사람은 오히려 친절하게 축복도 하면서 왜 가까운 사람에게는 모진말을 하게 될까 이해할 수 없고 너무 다르다는 것이 혹은 반복적인 이질감이 가식적으로 포장되는게 싫고 편안함을 앞세워 무례해지는 것도 싫다. 그 이면에 열등감 질투, 자만, 허세, 안다는 착각, 화, 무지. 그러나 용서, 용기, 이해, 마주함, 도움, 응원, 극복, 존경과 신뢰. 카테고리 없음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