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아뢰야식 ,바왕가 어려운 주제를 끙끙 대면서 몇줄씩 써 나간다.전체 주제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몇줄을 위해많은 논문을 찾아보고 어렵게 번역을 하고그나마 낮보다는 밤이 더 집중이 잘 되는 예전 밤 내내 깨어 있던 떄가 기억난다. 1장은 기존의 학설을 바탕으로2장은 좀 더 적극적으로 가설밖에 될 수 없는 인식밖의 개념이지만의무감을 갖는다. 하지만 너무 힘주지 않는다. 일상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