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학기 시작하면서 정리되는 인연들 땜에 마음 정리하느라 좀 심난했는데오늘 기다리던 종단 장학생 선발 합격 소식을 듣고 벌써 경주에서 공부시작한지 6년차인데그래도 잘하진 못해도 애쓰고 있다고격려 받은 거 같아서눙물 난다.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