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장사 법당은 24시간 개방인줄 알았는데
늦은 밤에는 문을 닫네요. ( ^^;; 오버했음)
저와 인연되는 모든 분들께
" 우리는 충분히 멋지고 훌륭합니다."
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이 공부의 포인트는 더하는게 아니라 덜어내는데 있어요.
그렇다고 더하지도 않느냐? 그게 아니고 더하나 덜어내나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아는 겁니다.
도심에 계셔서 조금 피곤해보이는
법장사 부처님.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