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터 들어가는 2년 과정은 사람들에 관해 많이 신경쓰지 않기로 다짐했다.
쓸데없는 말도 줄이고,
사실 인연이 한번 정리되어야 했는데
오래 이어지니 문제가 생긴다.
각자의 목적과 방향이 잘 안 맞았는데, 애써 그 얘길 하지 않으니 서로 어긋난다.
나도 마찬가지다. 2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열심히 고민 중이다.
원래 여기는 석사까지였는데 내가 미련 했나 싶기도 하다.
올해 부터 들어가는 2년 과정은 사람들에 관해 많이 신경쓰지 않기로 다짐했다.
쓸데없는 말도 줄이고,
사실 인연이 한번 정리되어야 했는데
오래 이어지니 문제가 생긴다.
각자의 목적과 방향이 잘 안 맞았는데, 애써 그 얘길 하지 않으니 서로 어긋난다.
나도 마찬가지다. 2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열심히 고민 중이다.
원래 여기는 석사까지였는데 내가 미련 했나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