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말나식(末那識, 산스크리트어: manas의 意, manas-vijñāna 의식 意識)와(鼻識) · 설식(舌識) · 신식(身識)을 전5식(前五識)이라고 하며, 요별경식 ,의식(意識)을 제6식(第六識), 제6 의식(第六意識) 또는 제6의식(第六意識) 혼용의 사례가 있지 않았을까.
아비담마, 구사론, 유식의 각각 번뇌 개념의 변천과정은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