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올해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박사 논문 틀을 잡고,
연구 논문 제목들을 잡아나가고,
조금씩 뼈대를 세우고 기둥을 세워서
나도 멋진 건물 같은 논문 하나 완성해야지.
2027년까지 내 목표이다.